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라이선스로 불필요한 비용 절감

강제로 구독형 라이선스를 구매할 필요 없습니다. 영구형 또는 구독형 라이선스를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하여, 필요한 만큼만 투자해 IT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글로벌 기술력으로 안정성 확보

국내 기업 최초 오픈인프라 플래티넘 멤버로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기술을 선도합니다. 오픈스택 기능을 추가 개발한 콘트라베이스 매니저(Portal)로 편의성을 앞도적으로 높였습니다.

인프라 전반의 가시성 확보로 문제 해결 속도 향상

데이터센터 환경을 고려하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서버 가상화를 넘어 전체 클라우드 자원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어 IT 인프라 비용도 자연히 절감됩니다.

자동화 운영으로 휴먼 에러 최소화

운영체제(Host OS) 자동 배포 및 업데이트를 포함한 패키지 기반 자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휴먼 에러를 줄이고, 일일 점검 자동 진행 기능으로 현황 확인이 편리합니다.

다양한 고객 사이트에서 여러 스토리지 벤더의 SAN 및 NAS 스토리지를 연계 가능.

블록 스토리지 환경에서 스토리지 유형과 관계없이 실행 중인 가상머신을 물리적 호스트 간에 이동 가능.

가상 자원에 부하가 과중될 경우, VM 재가동이나 중단 없이 자원의 용량 스펙 변경 가능.

File, Block, Object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다양한 스토리지 유형을 효과적 관리 가능.

별도의 장비 없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여러 가상 서버 간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가능.

작업 내용, 자원 상태, 일시 등 작업 현황 정보를 GUI 기반 관리 화면을 통해 실시간 파악 가능.

표준 프로토콜(IPMI)을 통해 서버 구성 및 상태를 파악하는 Rack 구성도 확보 가능.

장비의 NIC과 포트의 연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물리, 가상 네트워크의 유기적인 관계 확인 가능.

고객 맞춤 스크립트를 등록하여 정기적으로 시스템 모니터링 및 이상 자원 식별 가능.

사용자의 수동 백업뿐 아니라, 사전에 백업 스케줄을 설정하여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백업 가능.

국내 윈백(Win-Back) 사례를
보유하고 있나요?

오케스트로의 기술력은
신뢰할 수 있나요?

VMware와 비교했을 때
CONTRABASS의 주요 이점은?

‘콘트라베이스’는 제1금융권을 비롯해 국내 가상화 솔루션 중 가장 많은 윈백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오픈인프라 재단의 플래티넘 멤버로 활동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서버 가상화 및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3개의 기술 인증과 48건의 수상, 77건의 특허 등록 및 출원 기록을 보유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입니다.

VMware는 서버 가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다른 시스템과의 연결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워 장애 발생 시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CONTRABASS는 강력한 운영 편의성과 높은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VMware를 포함한 대부분의 외산 솔루션에서 제공하지 않는 ‘구독형 라이선스’와 ‘영구형 라이선스’를 모두 지원합니다.